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단편 만화 (문단 편집) === [[트레이서]]: 성찰 === * 글: 마이클 추 * 그림: 미키 몬틀로 * [[http://comic.playoverwatch.com/ko-kr/tracer-reflections|보러가기]] 크리스마스 특집. 이 만화가 공개됨으로써 블리자드에서 말한 성 소수자 캐릭터 중 하나가 트레이서였음이 드러났다.[* 블리자드에서 2명 이상이라고 했기에 추후 더 등장할 가능성도 있으며, 결국 다른 한 명은 '''[[솔저: 76]]'''로 밝혀졌다.] 시작은 지브롤터에서 트레이서의 소식을 기다리는 윈스턴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트레이서가 런던 [[왕의 길]]을 종횡무진 하는 것으로 점멸을 난사하며 바쁘게 움직이는데 시간이 없는 와중에도 지나가던 가족들의 선물을 훔치는 도둑을 잡아 선물을 돌려주는 정의감도 보여준다. 허나 늦은 덕분에 가게들이 하나하나 문을 닫고 겨우 손에 넣은 선물도 마침 누가 고르던 것이라 양보. 그렇지만 빈손으로 돌아가려던 차에 앞서 도움을 받은 가족이 트레이서가 원했던 목도리를 감사의 표시로 선물하고, 트레이서가 받은 선물을 연인에게 주는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연인과 함께 있는 장면에서 트레이서의 가슴에 시간 가속기 코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배경을 보면 충전중인 시간가속기를 볼 수 있는데, 몸에 붙이고 다녀야만 하는 것은 아닌 듯. 블리자드 공식 트위터의 답변에 의하면 시간 가속기 장치 근처에 있어도 어느정도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설정이라고 한다. 윈스턴의 연구실에도 있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는 트레이서가 목욕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개드립을 치는 중.] 그리고 윈스턴은 파티 준비를 실컷 해놓곤 아무도 오지 않아 시무룩 하면서 아테나와 함께 파티를 열려던 하던 참에 트레이서 커플이 도착해 기뻐하며 셋[* 아테나까지 합쳤을 때는 넷. 실제로 크리스마스 만찬 옆의 접시가 4개인걸 알 수 있지만, 아테나는 먹을 수 없으니 굳이 따지자면 셋이 맞다.]이서 훈훈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긴다. 또 이 코믹스의 후반부에는 오버워치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간략하게 지나간다. * 암자에서 무언가를 적고 있는 [[겐지(오버워치)|겐지]]와 수련 중인 [[젠야타]]. 편지를 작성하는 모양. [[왼손잡이]]다. 아무래도 기계화가 된 이후 오른손으로는 정교한 일을 못 쓰는지, 그냥 왼손잡이인지는 의문. 단편 애니메이션 '용'에서처럼 얼굴의 바이저를 열고 있다. 청년 시절의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젠야타의 뒤편 문의 양식과 설산을 보면 잠시 네팔로 돌아온 모양인데, 깨알같이 젠야타가 구슬이 아닌 눈뭉치를 두르고있다. * 아버지와 함께 근사한 식사를 하는 [[파라(오버워치)|파라]]. 파라가 있는 컷의 배경을 보면 캐나다 국기와 함께 눈 속에 파묻힌 어떤 장면이 보인다. 아마 아버지 집이 있는 캐나다로 온 듯. * 어딘가에서 훔친 것으로 보이는 차를 몰고 나오며 하이킹을 즐기는 [[정크랫]]과 [[로드호그]]. 남반구, 특히 이들의 고향인 호주에서 12월은 여름이다. * 투블럭 헤어스타일[* 그림체 때문인지 몰라도 인게임의 모습과는 다르게 [[탈모|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져있는 모습이다]](...).]에 사복 차림[* 이 복장으로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2017]] [[한조(오버워치)/영웅 갤러리#s-1.4.6|이벤트 한정 스킨]]으로 출시되었다.]~~콧등 피어싱~~으로 딸기 케이크가 진열된 진열장을 내려다 보는 [[한조(오버워치)|한조]]. ~~케이크 [[한조각]]~~ * 토르비욘의 손자, 손녀들에게 둘러싸여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모바일에서는 컷이 나누어져서 잘 안 보이겠지만 토르비욘과 같은 공간에 있다. 정확하게 라인하르트는 난로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주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고,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나온 토르비욘의 막내딸 기술자 브리기테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으며, 산타 복장을 한 토르비욘이 한켠에서 아내[* [[https://playoverwatch.com/ko-kr/blog/21574699|토르비욘의 편지]]에서 잉리드 린드홀름이라고 이름이 밝혀졌다.]로 보이는 여인과 친밀한 모습을 보인다. 자세히 보면 토르비욘의 양 팔이 둘 다 평범한 사람의 손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전장이나 일터에서 쓰는 공업용 의수와 일상용 의수가 따로 있는 듯. 아나의 소개영상 트레일러에서도 지금보다는 젊은 토르비욘의 왼팔이 손 모양의 의수였으니 가능성이 높다. 아무래도 토르비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랜만에 집에 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고, 라인하르트는 초대받고 브리기테는 조카들과 놀아주는 모양. 그리고 상당히 아이들이 많은데,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verwatch&no=1367212&page=1&exception_mode=recommend|'일단 만들어!' 라는 드립이 나오는 중.]]~~그리고?~~ 토르비욘의 손자, 손녀들이라고 한다.[[https://twitter.com/westofhouse/status/928400807124279296|#]] 그래도 저정도면([[브리기테|막내딸]]이 미혼인 것 까지 감안했을 때) 자녀의 수도 꽤나 많은 것은 사실인 듯. * 낡은 폐허에서 지친 듯 기대어 있는 [[아나(오버워치)|아나]]와, 연인 '빈센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만화 공개 당시에는 트레이서의 레즈비언 설정 공개에 묻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후 단편 소설 "바스테트"에서 '빈센트'가 언급되며 재확인된 사실이다.] 보고 있는 맨얼굴의 [[솔저: 76]]. 이 둘은 전에 나온 단편 만화 '노병들'에서 협력해서 리퍼를 쫓아내는 데에 성공했으며 그 이후로 스토리상 계속 행동을 같이 하는 걸로 보인다. * 행복하게 걸어가는 가족을 바라보며 골목길에 앉아있는 [[리퍼(오버워치)|리퍼]].[* 리퍼의 등장 컷을 보면 크리스마스날 화목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과 대비되어 어두운 골목길에서 혼자 앉아있다. 분위기나 색채나 구도상 많이 비교된다. 그래서인지 해외 포럼과 레딧 등의 사이트에서는 리퍼가 불쌍하단 감상평이 꽤 있다.] 냉혈한 복수귀인 리퍼의 이런 모습 때문에 가족이 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거라든지, 아니면 가족 자체를 잃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는[* 이 경우 성격 변화와 이로 인해 가족과 틀어졌다든지, 또는 [[옴닉 사태]] 당시 사상자 중에 레예스의 가족이 있다든지.] 어느 쪽이라도 시궁창스러운 예상들이 나온다. 스토리를 담당한 마이클 추는 이 가족이 리퍼가 우연히 본 불특정한 가족(Random Family)이 아니라고 밝혔다.[[https://youtu.be/XrJxyZP4kEg?t=288|@]] 한편 [[제프 카플란]]은 같은 장면에 대해 '아직 스토리를 전부 밝힐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이야기해줄 것이다'라고 답했다.[[https://youtu.be/LKg7_qGhWVc?t=338|@]] 그리고 단편 소설 바스테트를 통해 가브리엘이 과거 가족이 있었음이 언급되었다. 아마도 만화에 등장한 가족이 가브리엘의 가족인 듯. 가브리엘이 사망한 것으로 취급 된 이후로 몰래 지켜보기만 하는 것 같다. 자신의 전 배우자가 재혼 한 것일 수도 있고, 가브리엘이 20대 초에 결혼했었다는 가정하에, 자신의 아들이나 딸의 가족일 수도 있다. * [[카스티요]]의 술집에서 죽치고 앉아 있는 [[솜브라]]와 [[꽐라]]가 되어 뻗어 있는(...) [[캐서디]].[* 둘 사이의 직접적인 접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둘다 리퍼와 같이 일했던, 또는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사이이다. 그리고 각각 로스 무에르토스와 데드락이라는 갱단에 몸을 담은 적이 있다. 왜 이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는지는 의문. 두 사람이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고, 캐서디가 세상 모르고 곯아떨어져 있는 것을 볼 때, 솜브라가 캐서디를 정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두 사람이 모종의 이유로 같이 '일'을 하다가 접점이 생겼다든지 하는 식으로 솜브라와 캐서디의 상호작용 대사를 염두에 둔 장면일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그냥 우연찮게 같이 있는 걸 수도?] * [[제라르 라크루아]]라고 하는 이름이 적혀 있는 무덤가에 찾아온 [[위도우메이커]]. 제라르는 위도우메이커의 남편이었고, 스토리상 탈론에게 납치/세뇌당한 아멜리 라크루아, 즉 위도우메이커에게 암살당했다. 그런데 그렇게 세뇌당하고 고문당해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인게임에서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고 묘사되는 위도우메이커가 자신에 의해 죽은 남편의 무덤을 찾아가 묵념한다는것으로 보아, 아직은 감정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어 남편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아나(오버워치)|아나]]와 [[위도우메이커]]의 상호작용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멜리 라크루아 본인은 [[제라르 라크루아]]에 대한 기억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만 [[위도우메이커]]가 자신이 죽인 남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디까지 세뇌를 당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동료와 함께 의료 봉사중인 [[메르시]]. 그녀가 손에 들고 보는 건 정황상 겐지가 보낸 편지. 자세히 보면 겐지가 편지를 쓸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깃펜을 같이 들고있다. 흰 가운 밑에 발키리 슈트를 입고 있는데, 머리의 링과 등 뒤의 날개가 보이지 않는다. 불필요한 상황에는 탈착이 가능한 모양. *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하는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과 [[아테나(오버워치)|아테나]], [[트레이서]], 에밀리로 만화는 끝맺는다. 근데 목도리가 다른 색이다. 자세히 보면 터틀넥 스웨터인 듯. * 간접적으로 등장한 영웅들도 있다. [[메이(오버워치)|메이]]는 기후학자로서 잉글랜드를 강타한 폭설과 관련한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송하나]]는 D.Va의 겨울 나라[* 이 광고는 영문 원판에도 한글로 그려져있었다.]라는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자리야는 시베리아를 침공한 옴닉을 막으러 전투에 돌입한 듯하다.[* 오버워치 세계관의 러시아가 크리스마스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면 자리야는 아직 크리스마스를 맞지 않았다. 러시아에서는 율리우스력을 쓰던 때의 전통이 남아있어 크리스마스를 1월 7일에 기념하기 때문. 물론 세계화가 이루어진 오늘날에는 러시아에서도 12월 25일을 연말 축제 정도로 즐기는 분위기이기는 하다. 하지만 여전히 12월 25일은 평일이고, 크리스마스로서 쉬는 날은 1월 7일이다.] 거리에는 루시우의 포스터가 걸려 있으며, 트레이서 집 거실 탁자 위에 놓여진 잡지에는 [[시메트라]]의 얼굴이 있다. 그리고 토르비욘의 부인옆에 떨어져있는 신문기사에 바스티온이 그려져 있다. 후에 공개된 단편 만화 바이너리를 보면 바스티온이 다시 등장했다는 내용을 가지고 나온 기사인듯 하다 그리고 토르비욘은 이 기사를 보고 바스티온에 대한 처리를 하기 위해 온듯 다만 미국 만화에서 최대한 훈훈한 모습의 외전으로 올라오는 홀리데이 스페셜인 만큼 해당 내용이 100%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다. 물론 위도우메이커나 리퍼같이 성탄절조차 참담한 상황으로 보내야 하는 캐릭터들의 상황이 분명히 묘사되고 있는데다 게임 설정과 비교해 크게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은 없으므로 정켄슈타인 때처럼 어느 정도의 정사를 보여주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특정 커플링을 파던 2차 창작 팬덤에게는 큰 파장을 가져오기도 했다. 애인이 공개된 트레이서와 파라의 식사 상대, 메르시와 겐지의 커플 떡밥 등등... 덕분에 인기가 많던 트레이서-위도우메이커나 파라-메르시 팬덤들에서 반응이 많이 나왔다.[* 사실 메르시와 겐지의 경우엔 이미 스토리상으로도 겐지를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있게 해준 것이 메르시이고 그 덕에 지금의 [[젠야타|스승]]을 만나 깨닫게 된 것도 있으니 충분히 엮여 있던 사이라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그러나 파르시 커플링의 2차창작 유저들에게 문의가 빗발친 것인지, 서브컬쳐를 인지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피드백인지 몰라도 리드 작가인 '마이클 추'가 '파라는 데이트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직접 못박아 확인했다. [[https://68.media.tumblr.com/af990dd33e45276a4fc8f430a08d9c39/tumblr_oik8n9TOdR1unoordo1_1280.png|#참조]] [[https://68.media.tumblr.com/44e496b4cb3adad0e788bd1350cb0944/tumblr_inline_oik8o0N44K1rpi4ez_540.png|#참조 2]] 이후 [[옴닉의 반란]] 이벤트의 전리품 상자에서 [[아나(오버워치)|아나]]의 남편이자 파라의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등장하면서 파라의 식사 상대가 파라의 아버지일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고, 공식 아트북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 짧아지긴 했지만 뒤로 넘긴 머리와 비슷한 이목구비, 아나와 동일한 피부색이 그 근거로 꼽힌다.] 13가지 언어 항목 중 유일하게 러시아어로는 열람이 불가능하다. 해당 페이지에는 '러시아 법률로 인해 만화를 게시할 수 없다'는 글귀가 러시아어로 나와있다. 지금의 러시아는 옛 백군계 난민인 이반 일린의 근본주의적 [[정교회]]가 사실상의 국교로 기능하고 있어 [[호모포비아]]가 사회 전반에 퍼져있으며, 정치권도 상황은 다르지 않아 아예 반동성애법이 제정된 국가이다.[* 러시아는 명목상 [[정교분리]]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1991년 소련 해체와 함께 혼란에 빠진 러시아 사회를 묶어줄 새로운 구심점으로 이전부터 탄압 속에서도 암암리에 명맥을 이어오던 정교회가 다시 대두되었다.] 이러한 사회 및 법률 상황상, 동성애가 묘사되는 작품은 모두 18세 미만 이용 불가로 처리되기 때문에 이러한 제재를 피하기 위해 만화 자체를 공개하지 않은것이다. 즉 이 만화를 러시아에서 공개하는건 가능하나, 그렇게 된다면 오버워치를 18세 이용가로 서비스 해야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열람을 불가능하게 만든것. 한편으로 블리자드의 게으른 업데이트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다소 뜬금없고 불필요한 [[정치적 올바름]]요소를 추가한것에 대해 불만도 많았다. 겐지 성우 [[김혜성(성우)|김혜성]] 성우와 [[트레이서]] 성우 [[박신희]] 성우가 이 만화를 더빙했다! [[https://youtu.be/SIKRttR9ZT8|보러가기]] 겐지가 나오지만 대사없이 1컷만 나오기 때문에 윈스턴을 비롯한 남캐들을 연기했고, 트레이서의 성우 박신희가 트레이서와 아테나, 에밀리, 트레이서에게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를 표하는 여자아이까지 1인 4역을 했다. 블리자드 공식 더빙이 아니라 성우 둘이서 자체적으로 한 더빙이다. 여담이지만 이 만화에서 솔저와 아나가 있는 폐허와 캐서디와 솜브라가 있는 주점은 각각 오버워치 감사제에서 네크로폴리스와 카스티요라는 맵으로 공개되었다. 연말, 눈, 각종 장식과 트리, 선물 상자 등으로 크리스마스가 배경임을 알 수 있지만 [[정치적 올바름]]의 영향으로 만화 그 어느 부분에도 크리스마스라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 즐가운 "연말(연휴)되세요." 라고만 말하지 누구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지 않는다. 트레이서 또한 이 만화에서 [[레즈비언]]인게 밝혀지기도 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